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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강야구 선수단
구분 | 배번 | 이름 (나이, 생년월일) |
JTBC 소개 문구 | 비고 |
감독 | 38 | 김성근 (41년12월13일) |
3번의 한국시리즈 우승과 22연승 대기록의 신화 프로 통산 1384승을 이끈 야구의 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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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석 코치 | 71 | 이광길 (60년 8월 4일) |
이기는 야구를 보여주리다 3번의 한국시리즈 우승을 이끈 명품 코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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트레이닝 코치 |
72 | 오세훈 | 최강 몬스터즈 선수들의 컨디션을 200%까지 끌어올릴 전 국가대표 트레이닝 코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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투수 | 21 | 송승준 (80년 6월29일) |
올림픽 금메달의 주역 3경기 연속 완봉승, 전설 제조기 (a.k.a 송삼봉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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투수 | 13 | 장원삼 (83년 6월 9일) |
한국 선수 중 유일한 아시아시리즈 MVP KBO 통산 121승 좌완 레전드 투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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투수 | 15 | 오주원 (85년 3월31일) |
데뷔 첫해 KBO 리그를 휩쓴 신인왕 송곳 같은 제구력을 자랑하는 컨트롤 피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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투수 | 47 | 유희관 (86년 6월 1일) |
KBO 통산 101승 좌완 투수 느린 공의 편견을 깬 제구 마스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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투수 | 11 | 이대은 (89년 3월23일) |
150km/h의 전매특허 강속구 부활한 파이어볼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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투수 | 19 | 신재영 (89년11월18일) |
2016년 15승을 달성한 KBO 신인왕 출신 섬세한 피칭을 자랑하는 '컨트롤 아티스트'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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투수 | 57 | 정현수 (2001년5월10일) |
날카로운 변화구와 컨트롤을 갖춘 리틀몬스터 | 2001년생, 좌투좌타 부산고-송원대(2020-2023) |
투수 | 20 | 선성권 (98년) |
압도적인 구속과 구위를 자랑하는 비선출 파이어볼러 육성선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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외야수 | 33 | 박용택 (79년 4월21일) |
KBO 통산 역대 최다 2236경기, 최다 2504안타 기록이 증명하는 야구 레전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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외야수 | 29 | 이택근 (80년 7월10일) |
올림픽, 아시안 게임, WBC 금-은-동 메달 섭렵 꾸준한 타격감과 투지 넘치는 플레이의 강타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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외야수 | 37 | 정의윤 (86년 7월25일) |
뜨거운 타격감과 시원한 장타력을 갖춘 믿고 보는 거포형 외야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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외야수 | 24 | 김문호 (87년 6월22일) |
좌-중-우 총망라하는 타격 밸런스 갖춘 스프레이 히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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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야수 | 16 | 정성훈 (80년 6월27일) |
KBO 리그 우타자 최초 2000경기 출장, 2000안타 정교한 타격 기술과 파워풀한 장타력을 갖춘 배트컨트롤의 귀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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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야수 | 10 | 이대호 (82년 6월21일) |
KBO 최초 타격 7관왕, 트리플 크라운 2회 달성 9경기 연속 홈런의 세계 신기록을 보유한 빅보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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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야수 | 8 | 정근우 (82년 10월2일) |
KBO 2루수 최다 WAR/타점/안타/도루 1위 신장이 아닌 '심장'으로 승부하는 작은 거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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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야수 | 4 | 서동욱 (84년 3월21일) |
KBO 최초 좌우 연타석 홈런의 주인공 전 포지션 커버 가능한 슈퍼 유틸리티 플레이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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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야수 | 2 | 최수현 (96년11월25일) |
전국대학야구대회 홈런상의 주인공이자 현 독립리그 홈런 TOP3 |
우투좌타 광주일고-고려대- 연천 미라클(2021년 입단) |
내야수 | 6 | 황영묵 (99년10월16일) |
2022 독립리그 타자 WAR 1위 유격수 부문 골든글러브 수상의 영예까지 |
우투좌타 충훈고-중앙대(중퇴) |
내야수 | 7 | 원성준 (2000년3월31일) |
최몬 최초, 투타 겸업 유격수 출격 | 우투좌타 경기고-성균관대(2019~23) *2022 졸업 유예 키움 육성선수(2024) |
포수 | 27 | 이홍구 (90년12월11일) |
정확한 도루 저지까지 갖춘 강력하고 든든한 공격형 포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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포수 | 12 | 박재욱 (95년 12월6일) |
철벽 블로킹과 도루저지능력을 갖춘 든든한 NEW 안방 마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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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설위원 | 32 | 김선우 (77년 9월4일) |
야잘잘, 메이저리그 출신 명품 해설가 | |
전 감독 | 취업 | 이승엽 (76년10월11일) |
KBO 통산 467홈런, 한일 통산 626홈런 한국 야구계의 살아있는 전설, 영원한 국민타자 |
두산 베어스 감독(2023) |
전 코치 | 취업 | 정수성 (78년 3월4일) |
최강의 팀을 더 최강으로 경기를 승디로 이끌어줄 국가대표 작전-주로 코치 |
두산 베어스 1군 작전코치 (2023) |
전 내야수 | 취업 | 지석훈 (84년 3월17일) |
내야 Full Option, 미친 수비로 어디든 꽉 메워줄 슈퍼 백업 |
NC 다이노스 2군 수비코치 (2023) |
전 내야수 | 취업 | 한경빈 (98년12월11일) |
고교 유격수 4대 천왕 출신 '황금사자기' 최다 득점왕의 주인공 |
우투좌타 동산고-인천재능대 2022년 한화 이글스 (육성선수) |
전 포수 | 취업 | 윤준호 (2000년11월14일) |
고교 MVP부터 U-23 야구 월드컵 국가대표까지 섭렵 어떤 배터리도 100% 채울 수 있는 안정적인 포수 |
우투우타 경남고-동의대 두산 베어스 (2023) |
전 내야수 | 취업 | 류현인 (2000년11월8일) |
2021 대학리그 타율 0.351 단단한 수비벽까지 겸비한 최강의 테이블 세터 |
우투좌타 진흥고-단국대 kt wiz (2023) |
전 포수 | 취업 | 박찬희 (2001년1월19일) |
젊은 피 New 수혈 팝타임 1.7초대를 자랑하는 안방 루키 |
우투우타 청원고-인하대 2023년 NC 다이노스 (육성선수) |
전 투수 | 미계약 | 심수창 (81년 7월 9일) |
최강야구 2023 시즌 미계약 (어깨 상태가 안 좋아 방출) |
Source : JTBC 최강야구 > 선수단 소개 https://tv.jtbc.co.kr/cast/PR10011459/37 (심수창 제외)
KBO 성적은 2022년 기준
Data Source : http://www.statiz.co.kr/
최강야구 감독, 코치
김성근 감독
3번의 한국시리즈 우승과 22연승 대기록의 신화
프로 통산 1384승을 이끈 야구의 신
시즌(년) | 경기 | 승 | 패 | 무 | 승률(%) | 팀 |
23 | 2646 | 1384 | 1200 | 60 | 52.3 | OB(84-88), 태평양(89-90), 삼성(91-92), 쌍방울(96-99), LG(01-02), SK(07-11), 한화(15-17) |
- 우승 : SK 2007, 2008, 2010
- 준우승 : LG 2002, SK 2009
- 최다승은 김응룡 감독이 1,567승으로 1위, 김성근 감독이 1,384승으로 2위, 김인식 감독이 980승으로 3위
이광길 수석코치
이기는 야구를 보여주리다
3번의 한국시리즈 우승을 이끈 명품 코치
원조 저니맨 : (1) 삼미 - (2) 롯데 - (3) 빙그레 - (4) 태평양 - (5) 삼성 [5개팀 선수 생활]
- 최익성 : (1) 삼성 - (2) 한화 - (3) LG - (4) 해태/KIA - (5) 현대 - (6) 삼성 - (7) SK [6개팀, 삼성 2번]
- 허도환 : (1) 두산 - (2) 넥센 - (3) 한화 - (4) SK - (5) kt - (6) LG [6개팀]
- 이동수 : (1) 삼성 - (2) 롯데 - (3) 쌍방울 - (4) SK - (5) 해태/KIA - (6) 두산 [6개팀]
통산 성적
G | 타석 | 타수 | 타율 | 안타 | 홈런 | 타점 | 득점 | 도루 | 출루 | 장타 | OPS | WAR |
561 | 1548 | 1256 | 0.229 | 288 | 7 | 120 | 148 | 48 | 0.344 | 0.302 | 0.646 | 4.21 |
- 총 9시즌 : 삼미 1983, 롯데 1984, 빙그레 1986~1988, 태평양 1989~1990, 삼성 1991~1992
총 시즌은 1군 등록 기준 (1985년 1군 기록 없음)
Career high (WAR 기준) : 1989년 태평양 돌핀스
G | 타석 | 타수 | 타율 | 안타 | X2타 | X3타 | 홈런 | 루타 | 타점 | 득점 |
120 | 458 | 370 | 0.270 | 100 | 17 | 3 | 0 | 123 | 38 | 42 |
도루 | 도실 | 볼넷 | 사구 | 고4 | 삼진 | 병살 | 출루 | 장타 | OPS | WAR |
17 | 8 | 62 | 4 | 1 | 52 | 8 | 0.376 | 0.332 | 0.709 | 1.7 |
이승엽 前 감독
KBO 통산 467홈런, 한일 통산 626홈런
한국 야구계의 살아있는 전설, 영원한 국민타자
통산 성적
G | 타석 | 타수 | 타율 | 안타 | X2타 | X3타 | 홈런 | 루타 | 타점 | 득점 |
1906 | 8270 | 7132 | 0.302 | 2156 | 464 | 28 | 467 | 4077 | 1498 | 1355 |
도루 | 도실 | 볼넷 | 사구 | 고4 | 삼진 | 병살 | 출류 | 장타 | OP@ | WAR |
57 | 25 | 953 | 102 | 75 | 1344 | 120 | 0.389 | 0.572 | 0.960 | 72.08 |
- KBO 총 15시즌 : 삼성라이온즈 1995~2003, 2012~2017
NPB 총 8시즌 : 치바 롯데 마린즈 2004~2005, 요미우리 자이언츠 2006~2010, 오릭스 버팔로즈 2011
Career high (WAR 기준) : 2002년 삼성 라이온즈
G | 타석 | 타수 | 타율 | 안타 | X2타 | X3타 | 홈런 | 루타 | 타점 | 득점 |
133 | 617 | 511 | 0.323 | 165 | 42 | 2 | 47 | 352 | 126 | 123 |
도루 | 도실 | 볼넷 | 사구 | 고4 | 삼진 | 병살 | 출루 | 장타 | OPS | WAR |
1 | 2 | 89 | 15 | 5 | 109 | 11 | 0.436 | 0.689 | 1.125 | 8.96 |
- 시즌 최다 홈런은 2003년 56홈런 (1999년 54홈런)
- 시즌 최고 타율은 2013년 0.332
정수성 前 코치
최강의 팀을 더 최강으로
경기를 승디로 이끌어줄 국가대표 작전-주로 코치
통산 성적
G | 타석 | 타수 | 타율 | 안타 | X2타 | X3타 | 홈런 | 루타 | 타점 | 득점 |
722 | 1230 | 1071 | 0.241 | 258 | 34 | 10 | 7 | 333 | 58 | 212 |
도루 | 도실 | 볼넷 | 사구 | 고4 | 삼진 | 병살 | 출루 | 장타 | OPS | WAR |
127 | 40 | 73 | 36 | 1 | 237 | 14 | 0.309 | 0.311 | 0.620 | 2.21 |
- 총 15시즌 : 현대 1998, 2002~2007, 히어로즈/넥센 2008~2010, 2012~2013
총 시즌은 1군 등록 기준 (1997, 1999, 2011 1군 기록 없음)
Career high (WAR 기준) : 2005년 현대 유니콘스
G | 타석 | 타수 | 타율 | 안타 | X2타 | X3타 | 홈런 | 루타 | 타점 | 득점 |
118 | 429 | 366 | 0.273 | 100 | 14 | 5 | 0 | 124 | 19 | 53 |
도루 | 도실 | 볼넷 | 사구 | 고4 | 삼진 | 병살 | 출루 | 장타 | OPS | WAR |
29 | 5 | 21 | 20 | 0 | 76 | 9 | 0.344 | 0.339 | 0.683 | 2.08 |
김성근 감독과 이광길 수석코치 관계 (경력 비교, 두 분의 인연 )
"야구는 사랑을 싣고~"
김성근 감독 | 이광길 코치 | |
OB 베어스 감독 1984-1988 | 선수 | 삼미 슈퍼스타즈 1983 롯데 자이언츠 1984~1985 빙그레 이글스 1985~1988 |
태평양 돌핀스 감독 1989-1990 | 태평양 돌핀스 1989~1990 | |
삼성 라이온즈 감독 1991-1992 | 삼성 라이온즈 1991~1992 | |
쌍방울 레이더스 감독 1996-1999 | 코치 | 쌍방울 레이더스 코치 1996-1999 |
LG 트윈스 감독 2001-2002 | 한화 이글스 코치 2000-2002 | |
SK 와이번스 감독 2007-2011 | SK 와이번스 코치 2003-2004, 2007-2011 | |
한화 이글스 감독 2015-2017 | NC 다이노스 코치 2012-2017 | |
kt wiz 코치 2018 | ||
최강야구 몬스터즈 감독 2023 | 최강야구 몬스터즈 2023 |
- 이광길 코치는 1988년 11월 태평양으로 트레이드 되자, 야구를 그만 두려고 했으나,
김성근 감독 면담 후 선수생활 계속하기로 함 - [박동희의 야구인] 지도자는 선수 신뢰로 사는 존재]
- 김 : "왜 야구를 그만두려고 하나?”
- 이 : "실력보단 학연, 지연, 빽으로 평가하는 야구가 지겹습니다.”
- 김 : “만약에 야구를 계속한다면 뭘 하고 싶나?”
- 이 : “다시 그라운드에서 뛴다면 나중에 후회라도 없게 한 시즌 전 경기를 다 뛰어보고 싶습니다”
- 시즌이 끝나고. 이광길은 김 감독에게 어째서 자신이 부상중일 때도 경기에 출전시켰는지 물었다.
- 김 : “네가 나를 처음 만났을 때 뭐라고 했나. 한 시즌 전 경기를 다 뛰는 게 목표라고 하지 않았나. 그래야 나중에라도 후회가 없을 것 같다고 하지 않았나.”
- 이광길은 그때 처음으로 지도자가 어떤 존재인지 깨달았다. 무심코 던진 말도 끝까지 지키는 것이 지도자의 의무라는 걸 알았다.
- 김성근 감독의 추천으로 쌍방울 레이더스 코치 시작
- 김성근 감독이 2011년 8월 경질되자, 이광길 코치는 사퇴의사를 밝혔으나,
김성근 감독의 만류로 시즌을 마치고, 계약 만료 및 NC 다이노스로 이적
[박동희의 야구인] 지도자는 선수 신뢰로 사는 존재
야구원로 김양중 선생 "‘지도자의 권위는 강요로 얻어지는 게 아니라 신뢰와 원칙으로 부여받는다."
https://sports.news.naver.com/news?oid=295&aid=0000001019
Image Source : https://namu.wiki/w/%EC%B5%9C%EA%B0%95%EC%95%BC%EA%B5%AC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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